배송 정책

우송료
일본 전국 일률 820엔(오키나와・낙도 포함한다)
배송 회사는 사가와 익스프레스입니다.
※또 매우 큰 배송이 되는 경우는 우송료가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외 배송
일본 이외의 분에게도 발송할 수 있는 지역이면 발송하겠습니다.
이쪽에 대해서는, 국내보다 조금 시간과 우송료가 높아지므로, 양해 바랍니다.

EMS 우송료의 기준은 이쪽
※우송료＋수수료가 듭니다.

배달 시기에 대해
・예약 상품의 신고에 대해서
상품이 도착 후, 검품이 완료되는 대로 발송하겠습니다.
※예약 상품을 포함한 복수 상품을 동시에 주문의 경우는, 발매일이 가장 늦은 예약 상품에 맞추어 일괄로의 신고가 됩니다.
먼저 주문의 상품을 받고 싶은 경우는, 통상 판매 상품과 예약 상품을 나누어 구입해 주세요.

판매중의 상품의 신고에 대해서
주문 받고 나서 토일축을 제외하고 원칙 다음날~5일 후 이내로 발송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편의점 지불을 선택한 고객은 입금이 완료된 후 기산합니다.)

발송하고 나서 통상 1~3일 정도로의 신고가 됩니다만, 날씨나 교통 상황에 따라서는 늦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동봉・분할 발송
주문 후의 상품의 동고・분할 발송 처리는 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주문된 상품은 모든 상품이 갖추어지는 대로 동고 발송, 따로따로 주문 받은 상품은 별도 발송으로 하겠습니다. 주문시에는 충분히 확인하신 후 주문해 주시는 모습 부탁드립니다.

장기 부재 또는 목적지 불명의 경우
장기 부재 및 목적지 불명으로 배달할 수 없고, 재발송을 희망하시는 경우, 재발송 수수료를 별도 받습니다.

최초의 발송으로부터 짐을 받을 수 없고, 상품이 반품이 되면, 이쪽으로부터 재발송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또, 최초의 발송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수하물을 받을 수 없고, 당사로부터의 재발송의 안내 메일에 회답이 없었던 경우,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해, 재송 받을 수 없으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대금의 환불도 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리 양해해 주십시오(이 경우, 이쪽으로부터 손님에게의 다시 연락은 하지 않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고객 사정에 의한 수취 사퇴, 장기 부재, 재발송이 계속되는 경우, 이용을 제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품은 반드시 수취를 부탁드립니다.

예약 상품의 도착일
예약 상품의 도착일에 대해서는, 발송일이 확정되면 알림에 기재하므로 그쪽을 확인해 주십시오.

덧붙여 발송일(또는 도착 예정일)은, 상품을 주문 후 2개월 이내에 상품 발송을 실시하겠습니다.